WHY I LOVE A COMPUTER.

Democracy and the constitution are like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1+1=10” in computer calculations. If these fundamentals are not respected, the results derived from immense computing power will ultimately be nothing more than illusions.

“1+1=10” 이어야 한다. 이 믿음이 사람들, 사회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란다.
물론 컴퓨터로 담아내지 못한, 또 담아낼 수도 없는 무언가 있다는 것은 잘알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 지켜야 하는 것, 지향해야 하는 것.. 그것은 확실히 지켜져야 한다.

정치라는 것의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부끄러웠던 나의 과거가 존재한다. 하지만 1+1=10 이 아닌 현상을 너무 극명하게 느끼게 되면서.. 그 정치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바랬다…누구에게나 공정한 “1+1=10” 세상이 되면 좋겠다고..
그리고 내가 그나마 알고 있는 컴퓨터 기술로 그 방향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비트코인을 첨 알고 매력을 느꼈고. 지금은 WEB3 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물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무한할 것이다. 하지만 욕심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적어도 우리가 지켜온 “1+1=10” 이라는 지금까지 만들어온 기본인 Democracy 와 Constitution 은 지켜야 할 것 아닌가.. 그래야 발전을 꿈꾸고 그 위에서 사람의 욕심을 채워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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